김문형

2002.10.15 22:16

아린아. 아린이는 영화를 참 좋아하는구나. 바쁜 시간 쪼개서 보고 이렇게 글도 올리고... 언니도 좋아하는데 말처럼 쉽게 영화를 볼수있는 여유가 주어지지 않는구나. 편안한 밤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