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0.15 23:43

요셉님...나두 봤네요..현주님만 보라고 하닌까...더 보고 싶어지더라고요...그래요 우리 운영자들 넘 고생이 많네요..모두가 다 수 작업을 해야 하는건데..언제다 이걸 옮긴데요...현주,미혜님 에게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크게 느껴요.요셉님..편안한 밤 보내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