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2002.10.16 17:42

나두 정말 반가웠다 많은 얘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못보던 식구들 얼굴보니 정말 기분좋았어. 이일 저일 바빠 많이 힘들어겠다, 이젠 좀 괜찮아진거니? 건강하구 담에 또 보자 지우 시사회때 볼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