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10.17 23:46

언니 아이들에게는 항상 책을 많이 읽으라 하면서 정작 전 일주일에 한권도 못읽어요. 반성 많이 하고 있어요. 우선 집에 있는 것부터 읽어야 겠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