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10.17 14:35

신문의 영화평란에서 본 것 같구나, 어렵게 만난 사랑하는 사람이 불치의 병으로 죽어가고 있다면...겨울연가 그후의 유진이와 준상이는 어떻게 됬을까? 문득 그들이 생각나는구나, 준상이가 완치되어 행복하게 살고 있을거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