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10.17 23:55

눈팅팬님. 사진 올려주셨는데 안보여서 서운하네요. 저희는 지우의 보여지는 화려함보다는 내면에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더욱 사랑합니다. 그래서 여기를 지키고 있구요.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