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2.10.18 19:48

나의 사랑 지우랑 정말 통화하신거에요...오늘 저 잠못자요 넘 샘나서...코스언니 서울 가신다더니 괜히 코스언니가 미워지네요...이 무슨 얄궂은 맴인가 몰러~~~명옥님 부러워요..저 오늘 잠 못잠... 샘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