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0.19 08:11

토토야 그래 두주먹 불끈 쥐고 토토에 얼굴이 떠올라서 ,후후후~~아날에서 연수,올로에서 지우씨 ,그리고 좋은 노래 ..고맙다 토토야 .오늘도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