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0.19 00:05

토미님...넘 반가워요.그동안 참 많이 궁금 했습니다.귀하게 얻은 휴가시간을 우리에게 나눠주셨서 고마워요.오랜만에 보는 님의 긴글에 마음이 꽉 차는 느낌입니다.깊어가는 가을에 건강 조심하시고늘..행복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