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희

2002.10.19 09:30

토미님 반가워여~~위에 글을 읽으니 아버지에 대해 다시한번 더 생각하게 되네요..넘 뜻깊은 글 잘 보았습니다..늦은 휴가지만 휴가답게 잘 보내시고, 종종 좋은 글 부탁해요..넘 좋네요...자주 들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