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고요한

2002.10.19 01:02

감사합니다,현주님...'아름다운 날들'을 아직도 많이 그리워하는 저로선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이네요...연수와 민철군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한켠이 아련해 지네요..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