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2.10.19 01:51

오~매 그러지마세유..언니들 엉엉 지가 게시판에 안나온다고..집안일로 쬐금 바뻤어유..손님 뒷치락 장난아니죠.. 지금 무척 졸리워서 이것만 올리고 가유.. 코스의 잔소리가 갑자기 눈앞을 스치네유. 맨날 짧다구.. 이번만 봐줘봐.. 채송화언니 아프지마세유...내일부터 댓글달아지유.. 좋은 주말보내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