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2002.10.19 15:15

제가 자랄때와 또 다른 지금 현실의 자녀를 키운다는 것은 무지 어려운일인것 같습니다... 내자신이 먼저 실천하고 바른 습관을 가져야하는데 그렇지가 못하네요...찔레꽃님 님의 글 잘 읽고 마음 깊이 새기고 갑니다... 먼저 실천하는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주말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