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2.10.19 23:53

토미님의 글 오랜만에 읽네요~ 조카분들과는 즐거운 시간 보내셨구여? 가을이라.. 혼자서.. 멍하니 이 일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지.. 이런 저런 생각하다 보면.. 약간은 아쉽고.. 속상한 기억들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에 약간은 우울해 지는게 사실이에여~ 저두 우울할때 마다 행복의 원칙에 나온대로 해보면 좀.. 좋아질것 같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