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02.10.21 09:20

아날로 인해 그 많은 시간을..아, 그 때로 가고 싶어라. 현주님,넘 감사해요. 아날로 행복했었던 그때로..이뿌다 연수, 저 눈물 연기는 잊을 수 없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