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0.21 17:23

어제..강원도의 작은 뒷산에 펼쳐져 있는 억새풀에서 울 남편이랑 사진을 찍고 왔는데.ㅋㅋ 바라보고만 있어도 날 멋있게 그려주는 것만 같았다눈..바다야...나두 찔레꽃님 말처럼 귀여운 공주언냐 생각이나네..글고 난 40이 아닌께..해당사항이 없지!! 그~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