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0.21 17:17

저는 보지는 못했지만 님의 글을 통해서의 느낌이 레인맨이나 포레스트검프 와 같은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 인거 같네요. 잘 읽었어요.남은 저녁 시간 행복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