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2002.10.21 20:53

현주야 고생 넘 많다 ... 그러니 언니들이 가르쳐서 만들게하면 너가 좀 더 편하지 않겠니?...언니도 배우고 싶당...오늘도 현주가 부러운 지연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