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0.24 18:50

울 홈에 처자들이 청춘 사업으로 다..바쁜가봐..ㅋㅋㅋ 언니들이 그런 시간에 빼기는건 기달려 줄수있다눈..ㅋㅋ 그래도 가끔은 찾아와 주면 조으련만..귀여운 태희얌...언닌 너두 보고잡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