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0.25 18:48

예쁜 지연님의 한복 입은 모습은 더 아름답겠죠! 종가집 며느리는 하늘이 낸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만큼 어렵고 힘든 자린가 봐요... 그럼 지연님은 하늘이 낸 사람이남유? 모든 사람에게 지연님이 지닌 행복의 향기를 듬뿍 나눠주고 오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