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0.26 13:05

그랬군요, 전 어제 일찍 나오느라고 님을 못만난게 아쉽네요. 귀여운 태희와 동갑내기 인가봐요.많은 친구드로 만나시고 울 홈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많이 누리시라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