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0.27 08:34

토미님의 귀한 글 잘 읽고 갑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접하는 시간이 거의 없네요... 토미님의 글을 대할 때면 부끄러움과 부러움이 함께 교차합니다... 추운 날씨가 저를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좋은 계기가 되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