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0.27 20:53

전 요즘 함께 영화보러 갈 학생들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우님을 통한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 내게 주신 그 꿈이 이뤄지길... 늘 기도합니다. 크신 계획... 꿈쟁이 오늘도 가슴이 벅차네요... 언니 나도 그 포스터 보고 싶다.. 언니 처럼 포스터에 손 얹고 기도하게... 멋지겠지! 울 지우님 얼마나 성숙된 모습으로 우리에게 올까? 우리 놀라서 다 뒤집어지면 어쩌지.... 울 스타쥬엔 약사님은 안 계신가요... 미리 대처약을 준비해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