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0.28 07:39

내 고향이 생각 나네 ..난 어깨가 부실한지 ,물지게를 참 못졌어 ,그래서 오빠한테.많이 혼났다 ㅋㅋㅋ조 위에 여학생 .나보는것 같아 교복도 비슷하고 ,,달구지 타고 신작로를 달리덩 우리집 소가 팔려가던날 많이도 울었다 ,, 제 삶이 다 하는걸 아는지 ,,그 큰,눈에서 눈물이 그렁그렁 휴~~~정말 다아 보며 느끼던 옛날 그림이네 후후후,우리엄마 ,온니 혼수로 사기그릇 ,,하나하나 사 놓으시던 모습이 생각난다 ,,값은 돈이 아닌 ,보리나 콩이였고 ,,한말 두말 .한 됫박 두 됫박 후후후후~~그리워 그때가 ..되십을수 있는 기회를 줘서 고맙다 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