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2.10.28 20:31

연기자라면 그 사람에게 딱히 정해져 있는 배역이란 말이 필요할까? 그 역을 얼마나 소화할수 있느냐의 문제겠지.....그점에서 우린 또 지우의 변신을 기대해 봐도 괜찮을듯....사극이라???아름다운 날들할때 신혼때 한복입은 모습 너무 예뻤지..삐노야 우리 같이 기대해보자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