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0.28 22:31

영진아~~!! 나두 한번 불렀봤어..ㅎㅎㅎ대 가족을 다 챙기며 열심인 영진을 보면 언니는 영진이가 참 대견해..언니는 젋을때 꾀가 많아서 일 많은건 피해 다녔거든 지금 생각해보면 참 부끄럽고,울 형님들 한테 미안한 생각이 들어 지금은 더 많은 노력을 할려고 하지만 놓친 세월은 다시 오지 않는 법이잖어.ㅎㅎㅎ영진아...추운 겨울날씨에 그래도 네 몸도 힘들지 않게 조금은 아껴줘..알았찌...가족 모두 건강하길 바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