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10.29 07:03

영진님 ! 보기드문 며느님이세요. 매주 시댁을 방문하시는일 쉽지 않으실텐데...시어른들이 표현은 않하셔도 님의 정성을 아실겁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군요. 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좋은 하루 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