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2.10.29 15:03

정바다님의 카페에 자주 들르지못함을 늘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가 조금 한가해지면 자주 놀러갈께요..^^정바다님도 저두 미혜도 힘내서 조금이나마 지우님께 도움 줄수 있는 운영자가 되어요..^^ 고마워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