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0.29 06:29

도수님!! 허접한 글이 라니요.저두 처음엔 도수님처럼 그렇게 지우씨에 대한 사랑을 시작한거 같애요. 울 홈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도수님께...늘 감사합니다.어제보다 더 많이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