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니

2002.10.29 09:34

같은 생각,느낌이 아니라도 수용하는 분위기가 아쉬울 때가 있었어요. 어떤 의미에서건 지우씨의 모든 작품이 다 소중한 것 아닐까요...그녀의 팬이라면. 저두 피아노오오오~~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