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팬

2002.10.29 11:19

써니님..전적으로 동감합니다..전 지우를 겨울연가를 통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금은 연기를 하는 동안만이 안니라 평생 팬으로 남고 싶은 사람인데요..아날의 연수 또한 좋습니다..언제나 상대배우를 빛나게 해주는 지우를 넘 좋아합니다..그래서 페드라님의 글 또한 지우를 알아갈수 있어 넘 좋아요..지금은 피.치.대.영화에서의 은수를 기다리며 어떤 도움을 줄까..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확보해 나가고 잇습니다..선배.후배 가르치는 학생들,남편등등..이것이 지우를 아끼려는 우리의 마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이곳을 찾는 손님들이나 가족여러분..더이상의 의견은 버리고 피.치.대.를 위해 화이팅 하자구요..모두를 좋아합니다..지우안에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