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2.10.29 07:38

헉! 나둥 정옥언니가 수면위로? 하고 너무너무 놀랐다눈...유리씨 오랜만에 엄마 곂에서 어리광도 부리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가세요 참 좋은 엄마를 두신 유리씨가 부러워요 너무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세요 정옥언니 이렇게 이뿐 딸을 뒀으니... 부러워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