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니

2002.10.29 09:05

반가워요 유리씨, 종종 정옥언니가 얘기하던 따님이군요. 어머님이 얼마나 따뜻하고 귀여운분이신지요... 이 공간을 그 따뜻함으로 가득가득 채우고 계신답니다. 즐거운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