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신이

2002.10.29 12:02

이름이 유리님인가 보네요.. 유리님 없는동안 말씀 많이 들었어요.. 덕분에 정옥언니가 꽃신이 많이 이뻐해 주셨구요.. 이젠 진짜 따님이 오셨네요..^^; 자주 뵐수 있었음 좋겠어요..^^ 언니라고 불러도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