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10.29 17:22

달맞이꽃 엄마께서 늘 자랑하시던 따님, 유리양이군요. 반가워요. 그리고 스타지우에 잘 오셨고요.가족들이 너무 반가워하고 있어요. 먼타지에서 공부하기에 힘드셨지요? 고생한만큼 보람도 크시리라 생각되는군요. 어머니께서 님을 얼마나 자랑스러워 하시는지.. 또한 한미모하신다고 들었어요. 더욱 궁굼하고 뵙고싶네요. 고국에 머무르는 동안 가족들과 좋은 시간 갖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