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

2002.10.29 18:07

유리씨 반가워요. 엄마품으로 오니 좋죠? 깜짝놀랬지 뭐예요. 오늘 무슨일이 있었나 하고. 점점 더 이뻐지시는 정옥언니를 보면 한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이 우리를 참 행복하게 해준다는 것을 알게되죠. 유리씨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나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