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0.29 21:19

아름다운 모녀 모습... 부럽습니다. 세상에 많은 사람 중에 부모 자식으로 함께 할 수 있는 것도 감사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처럼 헤아리며 사랑할 수 있음도 감사한 일이네요... 언니의 따뜻함을 그대로 받으신 유리씨... 뵙지 않았지만 아름다움 그려집니다. 우리 식구들은 마음이 따뜻해선지 왜 이리 효자들이 많은지.... 아직 자식자랑 않하고 입 다무신 분들... 수면위에 오르심이... 다 용서할수 있음이여!... 내 새낀 언제 커서 이 곳에 글 한줄 남기려나.... 오메.. 징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