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0.29 20:49

온유님께서 또 하나.. 감사의 조건을 깨닫게 해 주시네요... 우리의 사랑은 아픔과 멍울을 남기는 외사랑이 아님을.. 지우님과 우리가 함께 하는 쌍방의 사랑임에 깊이 감사하면서... 우리 식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이 깊은 가을(?)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