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0.29 20:45

문형님의 아름다운 모습에 늘 기쁨과 행복의 환한 빛이 머물게 되길 바래요... 저도 외할머니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선지 길가다 마주치는 꼬부랑 할머니의 모습이 언제나 제 마음을 아리게 한답니다. 그게 할머니의 대한 제 사랑의 표현인가봐요... 중심 잃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