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0.29 21:55

문형아 오랜만이다 오늘은 이유 있는 잠수라 봐 주지만 다음부턴 용서 하기 힘들다 ㅋㅋㅋ집에 우환이 있었구나 ,,그래도 복이 있으신 분이란 생각이 드는구나 ,,이승에서에 연을 다 채우고 가셨으니 ,,차가운 날씨던데 몸도 안좋으면서 외출을 했네 ..지우씨 보려고 그랬지모 ,,난 아직도 포스터 한번도 못 봤다눈 ,,내일은 나도 볼수 있겠지 ,,전철 타야 하니까 ㅎㅎㅎ지우시 포스터 보고 큰 눈이 더 커졌을 문형이 모습이 상상이 가네 후후~~감기 조심하고 조만간 함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