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0.29 22:32

오랫동안 못봤죠.. 일년전에 만났었는데 기억하나요. 우리가 같은 언어를 쓰지 않아 서로에 대해 깊게 알지 못하고 그 점이 저를 슬프게 만드네요... 그러나 당신을 만나서 기뻐요 지우가 대만에 올것이란 것을 알고 있어요 전 항상 그녀가 오기를 기대하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당신을 곧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아마도 여기에 오기가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괜찮아요 전 단지 당신을 다시 보고 싶은거 뿐이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