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0.30 07:11

날씨가 많이 춥지요 ,요셉님 처럼 ,저도 님이 많이 궁굼하네요 ,어떤분이실까 .후후후..정말 ,대단해요 ,,예날엔 현명해서인지 책이 눈에 들어 오더니 .ㅋㅋ나이가 쪼께 되니까 눈에 안들어 오네요 ,,지금부터 공들여 읽어야 겠어요 ,,현명한 엄마가 되기 위해선 ,바람이 많이 찬데 ,부모님 모시고 ,외출 하실뗀 신경을 써야 하겠네요 ,,유식한 님이 부럽고 자랑스럽네요 ,,오늘은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