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2002.10.30 07:47

성민이가 아프다고?.... 갸가 엄마땜시 고생하기도 했지...정말 방방곡곡 다니고...언니야 오늘은 성민이 신경좀 쓰고 집에서 만난좀 해주라~~~ 오늘은 즐거운 하루가 될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