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2.10.30 20:55

중훈님이 새삼 멋져보입니다..확실한 자기주장도 있으시구 시사회에서 내뱉는 말들이 아주 자신감에 넘치더군요..꼭 성공하길 바래요..전 아직두 인정사정볼것 없다 시사회때 네분이서 나란히 하얀와이셔츠를 입고 인터뷰 하는 장면이 인상에 남아요..중훈님과 지우님의 인연이 또한번 닿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