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2.10.31 00:35

남의 얘기 같아여 가족 중에 수능 치루는 사람이 없다보니....옛날의 날 생각해 보면 불쌍했다는 느낌이...대학 가야하는 부담감에서 벗어나질 못했으니....써니언니 오늘하루도 잘지내셨죠?따뜻한 언니 마음 너무 고마워요 내마음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