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10.31 10:54

벼리님 올해는 꼭 원하는 H대 들어가길 바랍니다. 성환이 어머님도 바라는 바 꼭 이루어지길... 써니님은 언뜻 엄격해보이지만 참 맘이 따뜻한 분 같아요. 울 홈의 가족들 일 모두 기억하고 기도하는 써니님 써니님도 매일매일 주님의 은총속에서 행복하세요. 좋은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