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맘

2002.11.01 16:05

기획의도를 보니 더욱 영화가 기대되네요..대통령이 아닌 한남자로서의 느낌...사랑에 빠진 대통령의 설레임..아픔..기쁨 제가 원래 로맨스장르를 워낙 좋아하다보니..얼렁 보고싶네요..대박 확실합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