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2.11.02 00:07

토미님 나이 드신 부모님만 보면 싸아~ 해오는 마음을 어쩔수가 없네요 좀더 잘해드리고 싶고 좋은 모습만 보여 드리고 싶은데.....그래도 아직은 부모님이 우리에게 많은 힘이 되는걸 ....좋은 꿈 구세요 토미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