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1.02 21:58

바닷가에서 지우씨 몇번이나 엔쥐를 내면서 달리고 또 달리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청순한 모습이 인상적이엿던 지우시 모습이였다눈.후후후~~가슴 설레던 장면이 많았던 9회라눈...현주씨..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