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e (찬희)

2002.11.03 11:25

안녕하세요 토토로님~ 그러고 보니 여름에 받은 포리너 두 분의 편지에 보답하지 못하고 아직 답장도 쓰지 않았네요... 가을이 다 지나기 전에...편지를 써야겠네요... 고마워요~ ^^